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총 80대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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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인을 위한 문자 접수…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기대
▲ 2025년 3차 바우처택시 사업자 업무 협약식(사진=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는 4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바우처택시를 총 8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2023년 10월 9대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증차되었으며, 이번 협약으로 17대가 추가 투입되어 총 80대가 운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되던 수요를 분산시켜,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우처택시는 센터와 협약을 맺은 일반택시가 평소에는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배차 요청이 들어오면 해당 콜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용 대상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이용자이며, 이용 지역은 평택시 관내로 한정된다. 이용 요금은 10km까지 1,500원, 이후 5km당 100원이 추가되며, 요금 차액은 센터에서 택시로 직접 정산하여 교통약자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용 등록 및 예약은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가능하며, 언어장애인을 위한 문자 접수 방식도 함께 운영 중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더 촘촘한 운행망이 조성되었다”며 “운행 대수가 늘어난 만큼 유지·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희동 기자 seoul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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