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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의원, '평택 공립 특수학교 설립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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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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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공립 특수학교 설립 토론회 모습 (사진=홍기원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평택갑) 의원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평택 관내 미래형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형 지역통합 특수학교의 가치와 비전을 2030 평택특수학교에서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홍 의원이 주최하고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장애인부모회 평택지부가 공동 주관했다.


현재 평택시의 특수교육 대상자는 2022년 1265명에서 2026년 1700명으로 4년 사이 약 34%가 급증해 교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평택교육지원청은 신설 대체 이전이 결정된 송탄초등학교 부지에 오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평택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홍기원 의원은 환영사에서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배움의 권리마저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며 “평택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오늘의 논의가 아이들의 하루를, 가족의 삶을, 지역의 교육을 바꾸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강태숙 장애인부모회 평택지부 회장은 특수교육 대상 인구 증가에 따른 공적 교육 기반 마련과 근거리 통학 여건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주영 한경국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양인숙 동방학교 교장, 이영선 이화여대 교수, 이종원 평택시의원, 정일영 평택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장 등이 패널로 나서 행정·입법·교육 현장의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평택형 특수학교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삶의 경로'를 설계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산업 현장과 협력한 역할 설계 △지역사회 시설 공유 프로그램 운영 △생애주기별 교육 시스템 구축 등이 제시됐다.


홍 의원은 “학부모님들의 열성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특수학교 설립 논의가 현 단계까지 올 수 있었다”며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노력해 준 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새로 설립되는 특수학교가 주민들에게 환영 받는 ‘모두의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희동 기자  seoul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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