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92주기 육삼정 의거 기념식’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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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심창 의사의 항일정신 기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92주기 육삼정 의거 기념식’모습[사진=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부의장 김명숙)는 4월 1일,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92주기 육삼정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고귀한 항일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함께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광복회, 유족, 시민, 각계 내·외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민요 춤사위와 태극기 퍼포먼스, 영상 시청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약사 보고, 태극기 공연, 표창장 수여,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이어졌다.
김명숙 부의장은 기념사에서 “원심창 의사는 겨레의 민족혼을 일깨운 위대한 독립운동가였으며, 그의 용기 있는 결단과 희생은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평택시의회는 원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을 시민들과 함께 가슴 깊이 새겨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삼정 의거’는 1933년 3월 17일, 원심창·백정기·이강훈 선생이 상하이의 중국 요리점 ‘육삼정’에서 일본 주중공사 암살을 시도한 항일 무장투쟁으로,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사건은 국내 항일운동의 흐름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독립의지를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함희동 기자 seoul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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